경계없는 도서관 'NOISE BOX'
조선시대의 도서관인 집현전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었으며, 책을 매체로 정보를 교류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곳이었다. 그러나 점차 책을 ‘보관’하는 장소로 변모했으며 현재는 오직 책만을 ‘보는’ 곳이 되어 소음을 일절 차단하여 정숙해야 하는 곳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지역도서관은 소통, 문화의 장으로서 지역 커뮤니티가 필요한 장소가 되었고 옛 도서관과 같은 토론의 장으로 회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현재의 도서관은 ‘닫힌’ 공간이 아닌 다양성을 담을 수 있는 “경계없는” 도서관이 되어야 할 것이다.
도서관의 과거와 미래
Noise Box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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