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아그로 플랫폼 : Meta Agriculture(Agro) Platform
도시와 농촌의 경계가 없어지는 미래의 농업 기술센터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큰 혁신을 맞이할 분야는 의외로 농업분야로 예상된다. 18세기 1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탈농업은 불과 150년 만에 부가가치의 중 심이 농업에서 제조업으로 그리고 다시 서비스업으로 급속도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구축, 최적화 기술, 표준화에 의한 기술난제의 해결과 변 화의 추세는 미래 농업을 탈농업에서 친농업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이것의 중심에 ‘농업기술센터’는 직면했고, 새로운 플랫폼의 구상과 전환이 요구된다. 이 계획안에서 앞으로는 무의미해질 장소와 공간의 경계를 미약 하게 하였고, 외부에 메타(meta)한 소통공간을 만들면서, 그 공간들이 변 화하는 미래의 기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네트워크로 조직화된 외부 공간들이 청사의 기능들을 보완해가면서 유 기적으로 아그로 플랫폼을 완성하게 된다. 이 장소는 통합된 미래 창원의 도심 농업기술센터로 성장하여,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농업을 체험하 게 한다. 완성된 메타 아그로 플랫폼은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생산력 증 진을 도모하며, 도시민에게는 농업과 식물재배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아그로 : 텃밭, 소통공간, ict온실, 스마트 팜, 벽면녹화, 아그로 진입광장)
경상남도 중심에 위치한 창원시는 인구, 소비수준, 교육 모두 도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0년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를 통합한 창원시는 주거와 공업단지가 근거리에 공존하는 도시구조이며 도심을 벗어나면 창원시의 서부와 북부에 미래형 산업이 될 경작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 도심 유휴부지로 인지되는 대상지는 비록 도심에 자리하고 있지만 환경적 개선이 기대되는 시점에서는 도농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위치이다. 그러므로 신축되는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미래 창원시의 핵심 시설로 부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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