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지면Re-System of Urban Street
중심부에 입지하고 있는 사업지 주변 원도심의 가로체계에 집중하고, 이 장소까지 기존 가로를 연장하 면서 새로운 가로체계를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제안이다. 본 사업지가 가로 활성화에 시너지를 주게 될 공간과 장 소, 그리고 새로운 가로가 될 수 있도록 건축과 공간을 제안한다. 특히 도로보다 꺼진 사이트의 한계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높이가 다른 2개의 레벨에 새로 운 지면(땅)을 설정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땅 은 여태까지 부족했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는 잠재력 이 될 것이다.
새로운 지면은 세가지 기능(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 시설, 문화복지시설)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땅이 되고, 그라운드(ground)가 되어 우리의 일상에 어메니티를 제공해 준다.
계획의 기본개념
생활형 SOC는 복지를 위한 성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거리낌없이 접근, 이용이 가능하면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한정되지 않는 시설이어야 한다. 특히 우리의 삶터(마을)와 일상속으로 들어와서 잠깐의 여유만으로도 이용가능한 가벼운 프로그램과 장소이여야 할 것이고, 도시로 나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여가활동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민의 삶의 수준이 바 뀌게 될 것이다. 이곳은 일상의 체육, 레저활동, 다양한 문화센터를 통한 교육, 체험, 청소년들의 방과후 여가, 교육을 가능케하는 복합공간이다.
지역(기존 마을의) 가로체계의 확장 가로체계의 확장을 통한 지역활성화
단절된 가로체계를 공공시설 방향으로 확장, 지역의 가로가 가진 체계를 수평적, 수직적으로 확장하여, 대상부지의 가로체계를 만들고,그 가로체계에 순응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하면서 건축의 장소화를 시도하였다.이 시설은 기본용도외에도 지역 전체의 가로체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국도로 인한 단절, 다양한 방향과 지점의 시설, 공간과의 연결을 시도하여 마 치 유니온 스테이션 같은 연결 장소가 될 것이다. 특히 공공건축이 목적지가 아니라, 새로운 경험의 경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였다.수평적 가로 확장, 수직적 가로 체계 도입단 절된 남북, 동서 지역의 동선 연결(공공시설과 지역주거지)기존 재생지역의 엣지를 정비 및 확장하여 효과를 더높힌다.기능별 레이어를 위해 만들어진 테크, 테라스, 회랑은 공공시설 을 이어주는 그 사이에 있는 길이 되고, 통로가 되어 새로운 가로체계가 만들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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